정탁 포스코 사장, 아르헨 외교부 장관 만나 “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호소 ”

버튼
장명수(왼쪽부터)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, 산티아고 카피에로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장관, 정탁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일(현지시각)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 공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설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제공=포스코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