곳곳 인증샷…MZ 놀이터 된 '키아프리즈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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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에곤 쉴레의 40여 점 작품을 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'프리즈 마스터즈' 내 리처드 내기 갤러리 부스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. /조상인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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