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힌남노'피해…신라고분 벗겨지고,담벼락 무너지고, 당나무 뿌리뽑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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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'힌남노'로 인해 사적으로 지정된 경주 서악동 고분군 봉분 1기가 껍질 벗겨지듯 표면이 유실됐다. /사진제공=문화재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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