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내각 꾸리는 英… ‘탑4’에 처음으로 백인남성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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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첫 흑인 재무장관 쿼지 콰텡이 6일(현지 시간)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에서 나오고 있다.로이터연합뉴스
영국 신임 내무장관 수엘라 브레이버먼.그의 부모는 1960년대에 케냐와 모리셔스에서 영국으로 옮겨왔다.AFP연합뉴스
영국 신임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 테리즈 코피.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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