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술과 비즈니스 접목한 창조적 혁신가-아트컬렉터 에이드리언 청 회장, '프리즈 서울' 디너 행사 초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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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설명. K11 그룹 에이드리언 청 회장(좌)과 LVMH 그룹 회장 아들이자 태그호이어 프레데릭 아르노 CEO(우)/ (제공. WWD KORE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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