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철소 멈춰 세운 포스코 “공급 차질 최소화 노력”…최정우 “국가·경제 영향 없어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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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1호 태풍 ‘힌남노’가 많은 비를 뿌리면서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이 침수돼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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