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한동해오픈, 韓·日·亞 3개 투어 공동주관 3년 연장

1 / 1
왼쪽부터 구자철 KPGA 회장,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, 아오키 이사오 JGTO 회장, 초민탄 아시안 투어 커미셔너. 사진 제공=신한금융그룹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