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기계생명체'가 전하는 인간의 상실과 욕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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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람의 '원탁'. 목 잘린 18명의 볏짚인간들이 머리 하나가 놓인 원탁을 짊어진 채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간신히 머리가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내고 있는 작품이다. /조상인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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