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항제철소 전 고로 정상가동…“완성차·건설 철강재 생산은 불투명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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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(용광로)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다. 포스코는 제11호 태풍 '힌남노'로 침수 피해로 가동을 중단한 포항제철소 4고로를 이날 재가동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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