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도지사 관사 15일부터 전면 개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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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7월부터 경남도지사 관사로 사용되다, 15일부터 도민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개방하는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0번지 전경. /사진제공=경남도
1984년 4월부터 2003년 11월까지 경남도지사 관사로 활용하다, 2008년 12월 개방한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59번지의 ‘도민의 집’. /사진제공=경남도
도민의 집 내부. /사진제공=경남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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