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남준 유작, 잠에서 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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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남준(왼쪽 두 번째)가 1986년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해 ‘다다익선’의 제작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. 그 옆이 건축가 김원(〃세 번째)이다. 사진 제공=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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