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왕의 ‘마지막 길’ 배웅…세계 정상 70여 명 런던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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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17일(현지 시간)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에 도착해 경호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. 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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