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 갚아도 된다던 ‘유심 대출’…개통 직후 수백만원 ‘폭탄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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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 게시된 불법 선불 유심개통 광고 게시물(왼쪽), 서울경제 취재진이 업자와 주고받은 메시지(오른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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