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SMR 개척 발판' 초임계 CO2 발전 경북도, 세계 최초 기술개발 시동
2
/
2
주낙영(왼쪽부터) 경주시장,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,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, 손영창 한화파워시스템 대표,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이 23일 경주에서 ‘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시스템 기술 개발’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고 있다. 사진 제공=경상북도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