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집 앞에 상어가…' 초강력 허리케인 휩쓴 美플로리다 [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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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일(현지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서 허리케인 ‘이언’의 강풍을 이기지 못한 나무가 뿌리째 뽑혀 있다. 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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