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요커의 아트레터] 올가을 뉴욕 첼시 갤러리의 '핫'한 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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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브루클린 뮤지엄에서 전시했던 서도호 작가가 자신의 전속화랑인 리만 머핀(Lehmann Maupin) 갤러리에서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. 400여개의 일상적 오브제를 천으로 재현한 작업 'Jet Lag'를 비롯해 'Inverted Monument' 등 다양한 미디엄의 신작들을 선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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