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요커의 아트레터] 올가을 뉴욕 첼시 갤러리의 '핫'한 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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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콜라주 작업으로 유명한 우르스 피셔가 가고시안(Gagosian) 갤러리에서 선보인 신작 'CHAO? #50, 2022'. 1000여 개의 일상적 오브제들이 디지털 렌더링돼 있는 프로젝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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