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영장에 다리 넣자 '어어'…다낭 한인 감전사 영상 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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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베트남 다낭 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50분께(현지시각) 다낭의 F호텔 수영장에서 30대 한국인 여성이 사망했다.사진은 호텔 직원이 의식 없는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. /JTBC ‘뉴스룸’ 방송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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