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마·코카인 보다 ‘뽕’…압수된 필로폰 2년 만에 6.5배 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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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경찰청이 이달 5일 시가 100억 원에 달하는 필로폰(3㎏)과 야바 등 다량의 마약을 밀반입해 유통한 마약 유통 조직원 40명을 검거했다. 사진 제공=충청남도경찰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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