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푸틴 죽을수도 있다'…전문가 경고 나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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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(현지시간) 화상으로 개최된 국가안보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그는 부분 동원령 집행 과정에서 잘못된 징집 사례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실수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.모스크바 로이터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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