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선한 날씨와 음악의 완벽한 조화, '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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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'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'가 열려 시민들이 선선한 날씨 속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겼다. 백예린이 보컬로 있는 밴드 ‘더 발룬티어스’는 백예린의 솔로와는 다른 강렬한 음악을 들려줬다. 사진 제공=프라이빗커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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