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구글 네스트도 아마존 에코도 스마트싱스로' 스마트홈 블랙홀 노리는 삼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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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(현지 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‘삼성 개발자 콘퍼런스(SDC)’의 전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한 직원이 스마트싱스를 통해 명상 음악을 틀자 주변 기기가 명상 모드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. /실리콘밸리=정혜진 특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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