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재하 지사 유해, 103년 만에 고국 품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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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재하(1892∼1960) 애국지사의 아들 장 자크 홍 푸안(80) 씨가 지난 14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아버지 사진을 들고 있다. 2022.10.16 runran@yna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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