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, 비상장주식 투자 사기 일당 15명 검거…피해 규모 36억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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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북경찰서 경찰이 지난 5월 비상장주식 투자사기 일당이 편취한 범쥐수익을 환수하고 있다. 강북경찰서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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