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글로벌 Who] 트러스 궁지에 몰릴수록 몸값 뛴다…헌트, 취임 나흘만에 '실질적 총리'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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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러미 헌트(가운데) 영국 재무장관이 17일(현지 시간) 런던 의회에서 리즈 트러스(오른쪽) 총리의 감세안 대부분을 거둬들이겠다고 발표하고 있다. 트러스 총리는 아래쪽을 응시한 채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. 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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