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재소녀와 괴짜스승 '창의성 전도사'로 재회

버튼
20일 윤송이 엔씨소프트(NC) 사장이 NC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콘퍼런스 중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. 사진 제공=엔씨소프트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