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대만통’ 장군 2명 중용…軍 강화 의지 드러낸 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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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22일 호주 서부 퍼스에서 정상회담에 참석하며 악수하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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