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로 중단됐던 정기 연고전 3년만에 다시 열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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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정기 연고전 야구 경기에서 고려대(왼쪽)와 연세대(오른쪽) 학생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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