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억까지 1%대 40년 대출·시세 70%…'미혼 특공'도 신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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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는 26일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향후 5년간 공공분양 50만 가구를 공급하고 이 중 34만 가구(68%)는 청년층에게 집중 공급한다는 내용의 청년·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 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. 이날 한 여성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한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 현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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