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 반 만 4승 기회 박현경 “조바심 내지 않고 비우고 칠래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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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 SK네트웍스·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1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박현경. 서귀포=성형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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