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종자 건수 4000건 넘어서…'하염없이 전화기 보며 기도만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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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대규모 압사 사고로 가족 및 지인들과 연락이 끊긴 사람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실종자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. 김남명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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