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안전불감증’이 낳은 비극… 인도서 다리 붕괴로 140여명 사망
버튼
인도 구자라트주 모르비의 현수교 붕괴 현장에서 31일(현지 시간) 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. 이번 참사는 다리 보수 작업을 마치고 재개장한 지 나흘 만에 벌어졌다.AFP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