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'이태원 클라쓰'로 친숙한 곳에서…안타까워' 日 네티즌도 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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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새벽 경찰 과학수사대원 등이 인명사고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. 연합뉴스
‘롯폰기 클라쓰’ 포스터. 트위터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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