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인파에 깔린뒤 온몸이 피멍' …통계 안잡힌 부상자 수백명

버튼
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경찰과 구급차가 모여 있다. 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