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NSC 직접 나서서 '강력 규탄'…기시다 '연일 폭거…용납 못 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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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조정관
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대답하고 있다. 북한은 전날에 이어 대륙간탄도미사일(ICBM)로 추정되는 1발을 포함해 최소 3발의 미사일을 이날 발사했다. 미사일 발사 직후 일본 정부는 미야기현, 야마가타현, 니가타현 등 일부 지역에 피난경보를 발령하고 열차운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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