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혹 달린 외톨이' 아프리카청년 '韓서 새 꿈 찾았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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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을 찾아 얼굴 크기만 한 종양을 성공적으로 치료받은 플란지(왼쪽) 씨에게 수술을 집도한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귀국을 앞두고 덕담을 건네고 있다. 사진 제공=서울아산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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