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을 찾아 얼굴 크기만 한 종양을 성공적으로 치료받은 플란지(왼쪽) 씨에게 수술을 집도한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귀국을 앞두고 덕담을 건네고 있다. 사진 제공=서울아산병원
아프리카 남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오지 지역의 청년 플란지 씨의 수술 전(올해 5월·왼쪽 사진)과 수술 후(오른쪽 사진) 모습. 사진 제공=서울아산병원
플란지(앞줄 왼쪽 세 번째) 씨와 최종우(〃 네 번째)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성공적인 치료를 기념하며 관련 의료진 등과 함께 귀국을 앞두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 제공=서울아산병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