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창용 총재가 두 달에 한 번씩 스위스 바젤을 꼭 가는 이유 [조지원의 BOK리포트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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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 도착, 시중 은행장들과 만찬 회동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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