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도기간 마지막 날 '절대 잊지 않을게'…추모공간 뒤덮은 국화꽃·편지

2 / 4
5일 이태원역 1번 출구 추모공간 인근 도로에 흰 국화꽃과 편지가 놓여 있다. 박신원 기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