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백두대간 타고 백두산 갈 날 간절히 바라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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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한국인 최초로 ‘알베르 마운틴 어워드’를 수상한 산악인 남난희 씨가 집에 쌓인 장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뒤 목판 사진은 그의 첫 에세이 ‘하얀 능선에 서면’ 출판 기념으로 만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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