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진제약, 핀테라퓨틱스와 표적단백질분해 신약 공동 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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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민(왼쪽) 삼진제약 연구센터장과 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가 8일 서울 마곡의 삼진제약 연구센터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. 사진제공=삼진제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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