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년 전엔 '신중한 검토'…영세사업장 60시간 근로, 국회 넘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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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최대 공업단지인 인천 남동공단의 가동이 중단된 한 중소기업 공장에 자재와 폐기물이 쌓여 있다. 인천=이호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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