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韓잠수함에 美핵탄두 싣는다면'…문턱 밟은 한국형 핵공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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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군이 1950년대부터 운용한 탄도미사일 PGM-11 레드스톤의 발사장면. 사거리가 최대 320km로 짧아 광대한 영토의 러시아 종심을 타격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었다. 사진출처=미 육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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