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날이 진화하는 코인 범죄…수사인력·시스템 보강 시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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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석우(왼쪽부터) 업비트 대표, 오세진 코빗 대표,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, 이준행 고팍스 대표, 이재원 빗썸 대표, 차명훈 코인원 대표가 10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가상자산 범죄 수사 공조 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. 사진 제공=경찰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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