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지역발전 초석' 국가산단 유치 총력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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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철우(왼쪽 첫 번째) 경북도지사와 김무환(〃 두 번째) 포스텍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달 경주시청에서 소형모듈원자로(SMR)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 사진 제공=경상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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