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꿇을래 죽을래'…낙엽 쓸던 미화원 무릎 꿇린 中커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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럭셔리카를 모는 한 커플이 자신들의 차량 쪽으로 빗자루질을 했다는 이유로 환경미화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정황이 포착돼 중국 국민들이 정의 실현 요구에 나섰다. 사진=SCMP 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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