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계 총수들, 빈 살만 차담회 장소 도착…협력 논의 본격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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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앞에 도착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차량이 가림막에 둘러쌓여 있다. /유창욱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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