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우크라 곡물 협정', 진통 끝에 4개월 연장…재연장은 '글쎄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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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크라이나 곡물을 실은 시에라리온 선박이 8월 2일(현지 시간) ‘흑해곡물수출협정’ 관련 조정센터가 설치된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고 있다. 로이터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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