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TX 창업자, 정치후원금 968억원 뿌려… '워싱턴 스캔들’로 번지나

버튼
샘 뱅크먼-프리드 FTX 창업자 겸 전 최고경영자(CEO). AFP연합뉴스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