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최초 80대 대통령 바이든, 생일 전날 손녀 결혼식…'팔순은 잊어줘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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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(현지 시간) 80세 생일을 맞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친지들에게 둘러싸여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. 질 바이든 공식 트위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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